풍력발전 (風力發電)이란 풍력에너지를 풍차에 의해 기계적 에너지로 변환하여, 발전기를 돌려 발전하는 방식. 풍력에너지는 풍속에 따라 변화하며, 수풍면적의 반지름 1m, 풍속 10m/s에서는 약 1kW를 얻을 수 있다.   풍력발전의 이용 시스템으로는, 교류의 풍력발전기를 직접 전력계통에 이용하는 직접이용 시스템과 풍력발전기의 전기를 축전지에 축적하여, 전력계통에 병렬하는 축전이용 시스템의 2가지가 있다. 저자는 풍력변화의 영향을 직접 받는데 비해, 후자는 풍력이 변동하여도 축전지로 보충하기 때문에 평균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나 설비비가 비싸다. 풍력에너지를 동력원에 이용한 대표적인 예는 네덜란드의 풍차인데, 미국영국에서는 100~1,000kW급이 이미 실용화되고 있다.
 풍력이란 풍력계급의 각 계급번호, 또는 물체에 미치는 바람의 힘. 풍력에너지 P는, 단위시간에 통과하는 운동에너지로 표현할 수 있는데, 으로 나타낸다. 단
p는 공기의 밀도(kg/㎥), V는 풍속(m/s)이다. 이 운동에너지 모두가, 예를 들면 풍차에너지로 쓰이는 것이 아니라 약 60%만 풍차에너지로 전환되는데, 발전이나 발열효율까지 생각하면 풍력에너지로 이용할 수 있는 것은 40%정도이다.
 풍력은 수력과 비교하면 그 연속적 유지를 고려할 때 1/100정도, 동력엔진과 비교하면 1,000분의 1~수만분의 1정도의 에너지에 불과하다. 따라서 대량 에너지로서의 풍력은 기대할 수 없다. 또한 바람에는 강약의 불안정이 있기 때문에 정상적인 강풍지대 이외에는 이것을 연속적으로 계속 사용하기가 어렵다. 그러나 폐기물을 수반하지 않는 무공해 에너지원으로서 개인적 규모로는 충분히 이용할 수 있으며, 바람이 강한 외딴섬 같은 곳에서 풍력이 등대의 발전용으로 쓰이고 있다.
  현재 널리 사용되고 있는 풍력계급은 1806년에 영국의 F.보퍼트가 고안한 것이다. 1962년 세계기상기관(WMO)에서 결정한 풍속V(m/s)와 풍력계급 B(1~12)의 관계는, V=0.386 이다.

 

장     점

단     점

풍력자원이 풍부하고 재생가능한 에너지원으로서 많은
   이점을 가지고 있다.

공해물질 배출이 없어서 청정성, 환경친화적 특성을
   지닌다.

풍력단지의 관광자원화가 가능하다.

비용면에 있어서도 현재 외국의 경우 발전단가가 4∼5
   ¢/㎾h로 핵발전의 발전단가와 같은 수준에 와 있으며,
   핵발전의 폐기물 비용을 감안한다면 보다 경제적이고
   친환경적인 에너지라고 할 수 있다.

깨끗하고 고갈된 염려가 없지만, 에너지 밀도가 낮아
   바람이 안 불면 발전을 할 수가 없으므로 특별한 지점에
   만 설치가 가능하지만 우리나라의 경우는 삼면이 바다
   로 되어 있어 풍력발전에 유리하다고 할 수 있다.

바람이 불때만 발전을 할 수가 있으므로 지속적 발전이
   곤란하여 저장장치의 설치가 필요하다. 현재 기존의 발
   전시설이나 태양광발전 등과 병행하여 사용하는 것으
   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가장 큰 단점으로 지적되었던 소음발생문제는 최근에는    풍력발전기가 대형화되면서 소음문제를 해결했다.